스페이스X 상장전 담아야하는 수익률높은 국내 우주항공 ETF 추천!

국내 우주항공 ETF는 방산·위성·로켓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래에서는 최근 3개월 수익률과 수수료, 편입종목을 중심으로 국내 우주항공 ETF TOP7을 정리했습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TOP7 선정 기준

이번 글에서 정리한 국내 우주항공 ETF TOP7은 다음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했습니다.

1. 국내 상장 ETF 중 우주항공·방산·위성·우주산업 테마를 주요 투자 전략으로 하는 상품
2.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종목 위주 정렬
3. 순자산 규모와 거래대금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동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 ETF 우선

국내 우주항공 ETF는 개별 방산주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변동성을 줄이면서 우주·방산 성장성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ETF는 분산 투자 구조를 갖고 있어 특정 종목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우주항공 ETF 역시 지수 특성상 방산 비중이 높기 때문에, 방산 업황과 국방 예산,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각 ETF별 특징을 수수료, 3개월 수익률, 편입 종목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TIGER KRX 우주항공&UAM (445650)

TIGER KRX 우주항공&UAM ETF는 한국거래소 KRX 우주항공&UAM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국내 우주항공 ETF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상위권에 속하며, 거래대금과 순자산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50% 수준으로, 테마 ETF 평균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1년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수수료(총보수)만 단순 계산 시 약 5만원 정도가 비용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8% 내외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예: +5% 가정)을 크게 상회하는 흐름입니다.
이는 방산주 강세와 함께 우주·UAM 관련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주요 편입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국항공우주(KAI)
– LIG넥스원
– 한화시스템
– 현대로템 등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지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방산·항공·위성통신 관련 기업이 중심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도 방산 비중이 특히 높은 편이라, 국방 수출 및 방위산업 수주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2. KODEX KRX 우주항공&UAM (445660)

KODEX KRX 우주항공&UAM ETF 역시 KRX 우주항공&UAM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TIGER 상품과 지수 구조는 유사합니다.
다만 운용사, 보수, 추적 오차, 유동성 등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50% 수준으로, 1,000만원 투자 기준 연간 약 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전반이 0.5% 내외 보수 구간에 형성되어 있어, 동일 테마 내에서는 큰 비용 차이는 아닙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7% 내외로, TIGER 상품과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수익률이 비슷하게 수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 편입 종목은 아래와 같이 방산·우주 관련 종목 위주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현대로템
– LIG넥스원
– 한화시스템
– 한국항공우주(KAI) 등

국내 우주항공 ETF에 처음 투자하는 경우, TIGER와 KODEX 중에서 거래량, 스프레드(매수·매도 호가 차이), 개인 선호 운용사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3. HANARO 글로벌우주항공방위산업 (400970)

HANARO 글로벌우주항공방위산업 ETF는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도 해외 비중이 높은 편으로, 미국과 유럽의 대표 방산주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70%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1년 동안 투자하면, 단순 계산 시 총보수는 약 7만원 정도입니다.
국내형 ETF보다 다소 높은데, 이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구조와 지수 라이선스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5% 내외로, 글로벌 방산주 강세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 구간에서는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원화 기준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는 반면, 달러 약세 구간에서는 환차손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대표 편입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 노스럽그루먼(Northrop Grumman)
– RTX(구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 보잉(Boeing)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국내 비중 일부 포함) 등

글로벌 방산·우주 기업은 국가 예산과 지정학적 이슈에 따라 수주와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도 해외 매출 비중이 큰 기업에 노출되고 싶다면, 이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 KBSTAR 글로벌우주항공&UAM (438580)

KBSTAR 글로벌우주항공&UAM ETF는 글로벌 우주항공과 UAM(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도 특히 UAM, 에어택시,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관련 기업 비중이 특징적입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70% 수준으로, 다른 글로벌 우주항공 ETF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1,000만원 투자 기준 연간 약 7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3% 내외입니다.
전통 방산주 중심 ETF에 비해서는 변동성이 다소 크고, 신성장 UAM 관련 종목 비중 때문에 시장 기대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대표 편입 종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에어버스(Airbus)
– 보잉(Boeing)
– 록히드마틴
– UAM 관련 개발 기업(eVTOL 개발사 등)
– 위성통신 관련 기업 일부

국내 우주항공 ETF 가운데 미래형 모빌리티(UAM) 비중을 늘리고 싶다면, 방산 중심보다는 이 ETF처럼 UAM을 이름에 포함한 글로벌 상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5. ACE 글로벌우주항공&방산 (447770)

ACE 글로벌우주항공&방산 ETF는 글로벌 우주항공 및 방산 기업과 일부 국내 방산주를 혼합 편입하는 구조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도 글로벌 + 국내 혼합 전략을 쓰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70% 수준입니다.
1,000만원 투자 시 연간 총보수는 약 7만원 정도로, 글로벌 테마 ETF 평균 구간에 속합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2% 내외로,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업종의 안정적인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환율과 글로벌 경기, 각국 국방비 예산 이슈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 편입 종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유럽 주요 방산 기업(록히드마틴, 노스럽그루먼 등)
– 항공기 제작사(보잉, 에어버스 등)
– 국내 방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일부 포함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 “한 상품으로 글로벌과 국내를 동시에 담고 싶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구조입니다.
다만 지수 구조와 비중을 반드시 확인해, 국내·해외 비율이 본인의 자산배분 전략과 맞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HANARO KRX 우주항공&UAM (453620)

HANARO KRX 우주항공&UAM ETF는 TIGER, KODEX와 마찬가지로 KRX 우주항공&UAM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우주항공 ETF입니다.
지수는 동일하지만 운용사와 세부 운용 구조, 보수, 추적오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50% 수준입니다.
국내형 우주항공 ETF 평균적인 수준으로, 1,000만원 투자 시 연간 약 5만원 정도의 비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1% 내외입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다른 ETF와 비교하면, 설정 시점, 운용 효율성, 추적 오차 등에 따라 단기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 편입 종목은 다음과 같은 국내 방산·우주 관련 기업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화시스템
– LIG넥스원
– 한국항공우주(KAI) 등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 운용사 분산을 원하거나, HANARO 브랜드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7. KOSEF KRX 우주항공&UAM (453630)

KOSEF KRX 우주항공&UAM ETF 역시 KRX 우주항공&UAM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동일 지수를 여러 운용사가 경쟁적으로 상품화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간 총보수는 약 0.50% 수준으로, 1,000만원 투자 기준 연간 약 5만원 정도입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의 보수 구간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다는 점에서, 실제 선택 시에는 거래량, 스프레드, 운용사 신뢰도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약 +10% 내외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과 마찬가지로, 방산 업황과 우주·UAM 산업 기대감에 따라 지수 전체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 편입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LIG넥스원
– 한화시스템
– 한국항공우주(KAI) 등 국내 방산·우주 관련주 다수

국내 우주항공 ETF 중에서 KOSEF 브랜드를 선호하는 투자자나, 계좌 개설 증권사에서 수수료 우대 이벤트가 있을 경우 활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 투자 시 체크 포인트

국내 우주항공 ETF에 투자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수수료(총보수)
– 국내형 우주항공 ETF: 연 0.50% 안팎
– 글로벌형 우주항공 ETF: 연 0.70% 전후
– 예를 들어 10년 장기투자를 가정하고, 연 0.5%와 0.7% 총보수 차이가 난다면, 단순 계산 시 10년간 누적 비용 차이는 원금 1,000만원 기준 약 20만원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 수익률이 크게 난다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줄어들지만, 장기투자일수록 보수 차이는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2. 최근 3개월 수익률과 변동성
– 최근 3개월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앞으로도 같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예를 들어 최근 3개월 +18%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연율화하면 단순 계산으로 약 1년 +80% 이상이 되지만, 실제로는 동일한 상승률이 반복되기 어렵습니다.
– 국내 우주항공 ETF는 방산주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 급등 후 조정 가능성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3. 편입 종목 구성
– 국내 중심인지, 글로벌 중심인지에 따라 환율 리스크와 산업 분산 효과가 달라집니다.
– KRX 우주항공&UAM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국내 방산·우주 관련주 비중이 높고, 글로벌 우주항공 ETF는 미국·유럽 방산주 비중이 높습니다.
– 본인의 기존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와 해외 비중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부족한 쪽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국내 우주항공 ETF를 선택하는 전략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유동성과 스프레드
– 일별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ETF는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 같은 국내 우주항공 ETF라도 거래량이 많은 상품을 선택하면, 사고팔 때 가격 불리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 및 마무리

국내 우주항공 ETF는 우주산업, 항공, 방산, UAM 등 미래 성장 산업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TIGER KRX 우주항공&UAM, KODEX KRX 우주항공&UAM처럼 국내 방산·우주 중심의 ETF와, HANARO 글로벌우주항공방위산업, KBSTAR 글로벌우주항공&UAM, ACE 글로벌우주항공&방산처럼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ETF가 함께 존재합니다.

국내 우주항공 ETF를 선택할 때는 연간 수수료(총보수), 최근 3개월 수익률, 편입 종목, 유동성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주항공·방산 섹터는 성장성이 크지만 변동성도 큰 만큼, 전체 자산의 일부로 비중을 조절해 투자하는 접근이 보다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 전에는 각 운용사 홈페이지나 증권사 HTS/MTS에서 최신 수수료, 실제 3개월 수익률, 편입 종목 상위 리스트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과 기간에 맞는 국내 우주항공 ETF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